close

“헤픈 인연은 어설픈 사람만 남깁니다” 진짜 인연을 알려주는 중요한 기준 3가지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맺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하는데요. 그것을 구분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 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남게 되어 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좋은 사람과 피해야 할 사람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놓치지 말고 확인해 봐야 할 3가지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모나 명품 이런 게 아닙니다” 꾸미지 않아도 매력과 귀티가 넘치는 사람들 특징 4가지

[quads id=5]

첫째, ‘호의’가 아닌 ‘선의’로 판단하라

너를 기억해 박보검, 장나라-서인국과 화기애애한 단체사진 "우리팀들은 잘생잘생이지요" - 전자신문

“호의”가 그 사람이 나에게 갖는 특별한 관심이라면 “선의”는 그 사람이 타인에게 일관성 있게 대하는 좋은 성품입니다.

호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지만 식당 종업원에게는 무례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의 친절한 행동은 호의일 뿐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의가 아닌 선의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선의가 있는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면 주위에는 어느새 좋은 사람만 있는 인복이 넘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quads id=5]

둘째, 어떻게 말하는지 잘 살펴라

대화를 할 때 말하는 어조가 예의 바르고 부드러우며 항상 자신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살피는 사람은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말로 상대의 기를 꺾고 이기고 싶어하며 자기의 부족한 점을 숨기려 하는 사람은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작은 이익을 양보하면서 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사람인 척 자기의 행동을 높이 사 명성을 구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잘 판단하여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손절 해야 할 것입니다. 

[quads id=5]

셋째, 외모가 아닌 처세술을 보아라

외모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내심과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직 자신의 안목을 과시한 채 모든 일을 겉으로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만 보고 판단했다가 좋은 사람을 놓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고 외모로만 평가하지 않아 탄생한 위대한 인물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을 상대할 때는 외모에 현혹되지 말고 그 사람의 생각과 인품 그리고 특정 상황에 대한 처세를 잘 살펴보고 신중하게 판단해 인연을 만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읽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