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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애라서 아무것도 몰라..” 부모가 스마트폰에 빠져있으면 아이는 이렇게 변해버립니다

“어차피 애라서 아무것도 모를텐데 뭐..”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보고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저장합니다. 먼저 부모의 행동을 가장 많이 보며 그 경험을 기준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을 생각보다 많이 흡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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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 행동이 중요한 이유

6시니 저녁 먹겠네" 부모 행동, 예측 가능해야 하는 이유 - 코메디닷컴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이 앞에서 남의 욕을 하거나, 나쁜 말을 뱉으시나요?

아이는 단어 이해는 못해도 말투나 감정과 같은 비언어적 부분을 감지하고 피로, 분노, 공포 분위기를 모두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뇌는 그 특징을 그대로 흡수해버리죠.

이처럼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되면 그 영향이 평생 지속될 수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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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경우엔?

스마트폰만 내내 보고 있는 부모를 본다면? 아이는 이런 모습에 전혀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어, 부모는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넌 소중한 사람이야’ 란 신호를 계속 줘야 합니다.

만약 ‘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 란 메세지를 계속 받는다면 어떨까요?

공감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재능이나 기술이 있어도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관심을 받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끌려고 파괴적인 행동을 부추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트라우마가 자리를 잡아 성인이 된다면 폭력적인 성향을 지니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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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트라우마를 심어주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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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행동으로 소통한다는 느낌의 집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소중한 사람이란 걸 느낄 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그리고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관성을 통해 아이는 상황을 예측 가능하게 되고, 예측된 상황이 생각대로 흘러가면 세계관이 올바르게 형성되는 거죠.

하지만 피곤하단 이유로 아이에게 갑자기 화를 낸다면 아이는 혼란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회복 탄력성이 약해져 민감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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